일상에 지친 배우 민재가 고향친구이자 동료 배우인 경욱과 함께 이제는 연고도 없는 고향 남원으로 훌쩍 떠난다. 쇠락한 남원에서 어릴 적 기억을 떠올리며 추억여행을 하던 민재와 경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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